옥천 이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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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꿈이 한 가지 밖에 없을리 없고 그 중 어떤 꿈으로 인생이 최종 귀결 될지 알 수도 없지만
누군가 나에게 정말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꿈이 뭐냐고 묻는다면
바로 이런 집에서 살아 보는 것이다 말하겠다. 
난 세상에 그리 미련이 많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정말 죽기 전에 한 번
저런 집에서 책을 읽어 보고 싶고, 붓글씨 쓰고 밤에 별을 보며 술 한 들이키다 잠들고 싶다.
가끔가다 마루에 앉아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며 살아보고 싶다.
여지없는 한량이지만 그래보고 싶다. 그렇게 한 번 살아보고 싶다.  

Posted by ekARma

2009/08/28 16:47 2009/08/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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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지큐 2009/09/06 00:17 # M/D Reply Permalink

    댓글을 안 달았더니 새 포스트가 없는건가요ㅋㅋ

    비 많이 와서 물 넘치면 쫌 위태위태할 것 같은 지형인데요...-.-;;
    진짜 형아가 이런 집에서 살게 되면요
    비 안 오는 날 맛난 술 사 들고 놀러갈테니 기타쳐주세요♡

  2. ekARma 2009/09/06 04:20 # M/D Reply Permalink

    아니 지금 몇 개 쓰고 있는 포스트가 있는데
    다 60~70%에서 진도가 안나가서 ㅋㅋㅋ 개강하니까 바쁘네
    그리고 나는 댓글이 있던 없던 방문자가 있던 없던 상관이 없다네 ㅋㅋㅋㅋ
    조만간 힘들 듯 싶으니까 푹 쉬었다가 나중에 심심하면 들어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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