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논거를 찾고 증명을 찾고 귀납법을 들먹이는 껍데기 뿐인 현학병에 걸린 그 모습에
또 다시 가슴이 울렁 거린다.
어느새 부러운 곳에 서 버린 그 모습이 저녁놀 만큼이나 시리게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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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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