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

[끄적끄적]

참 내가 어렸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하는 두 단어이다.

결혼...불과 1년 전쯤만 해도 생각을 많이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형의 결혼을 보고...내 생각이 많이 바뀐거 같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모습들...

나의 일상 속에 다른 사람, 다른 일상 속의 나

둘이 하나가 된다는 느낌....

그러기에 나는 많은 선택을 하였다.

하지만 아직 나에게 그런 행복함을 가지기엔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그 부족함을 하나씩 채워가야 하는데..

암튼 여전히 들려오는 많은 결혼 소식들...

올해만 해도 세 커플...

이미 결혼한 한준이형, 9월 12일 내 친구 댕이와 은정이, 11월 28일 주상이 형

많이 부럽다.(결혼하면 다 끝이라는 말도 자주 듣긴 하지만-_-;;)

다들 축하하고..

다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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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용현 [2009/09/0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결혼식엔 축의함에 안들어가는 두께를 준비해둬 ㅡㅂ

    • 이카도르 [2009/09/03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알겠다 박스로 준비해둘께..
      이노 조 결혼하면 봉투로 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 돈 많이 벌어두마..ㅋㅋ
      나 결혼 때는 축의금은 박스보다 가방으로..ㅋㅋㅋ

  2. 카카달려 [2009/09/1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얇아도 된다...얇지만 큰 것으로...
    뭔지 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