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끄적끄적]
졸업이라는 두 글자가 문득 나에게 찾아왔다.

벌써 찾아온지 4번째...하지만 이번엔 올때까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준 6년...

돌이켜 보면 그리 많은 일도 아니지만...너무나 아쉬운..

누군가가 말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라"

현실에 안주하는 나의 모습이 아니라 항상 꿈을 향해 정진하라고...

6년 동안 뭘 하였는지..

이제는 자유라는 것과는 점차 거리가 멀어져 간다.

그동안 내 속의 열정과 욕망을 맘껏 펼치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아쉽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20대이기에....

쉬지 않고 앞으로만 달려왔던 것을까??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것같다.

바쁜 일상 속에 좋은 친구와 모든 것을 잊고 소주 한잔 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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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angii [2009/03/0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축하한다. 신입생때 기억이 아직은 생생하다 ㅋㅋ
    규선이가 석사가 된다니... 석사가 된다...그말인가??
    휴식이라니 이제 학기 시작인데, 쉴 생각 하지마라!!

  2. 이카도르 [2009/03/26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나도 아직 신입생때가 생생하다.

    그리고 항상 생각한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훨씬 재미있었을 텐데..